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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이달의 꽃’···국화·리시안셔스·율마·포인세티아 선정

[한국농어민신문 김영민 기자]

▲ 사진은 의류 브랜드 업체에서 비닐팩 미사용 고객에게 이달의 꽃 한송이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

농식품부·aT 선정, 홍보 온힘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꽃의 긍정적 가치 확산과 화훼산업 활성화 유도를 위해 ‘이달의 꽃’을 운영한다.

이달의 꽃은 정부, 학계, 생산자, 화훼유통인,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선정위원이 소비자 흥미 유발이 가능하고 상업성을 감안해 계절별 3품목 내외를 선정한다. 이에 aT화웨사업센터는 겨울철에 어울리는 이달의 꽃으로 국화, 리시안셔스, 율마, 포인세티아를 선정했다.

이달의 꽃으로 선정된 꽃은 각종 캠페인이나 사회공헌 및 판매에 활용된다. 사례로 최근에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위해 의류 브랜드 업체와 연계해 비닐팩 미사용 고객에게 이달의 꽃 한 송이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전통식품문화관인 이음과 연계한 식용꽃 전통과자 만들기, 식용꽃 전통주 시음회를 추진한 바 있다.

이달의 꽃은 aT화훼사업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다양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꽃문화체험관에서 실시하는 어린이·청소년 대상 꽃 생활화 체험과 교육에도 이달의 꽃을 사용하고, 소비자가 참여하는 다양한 공모전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착한 꽃집을 중심으로 이달의 꽃 광고판 운영 및 할인판매에 나서고 편의점 입점과 커피전문점 등에 샵인샵 추진 시에도 이달의 꽃을 활용하는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문주 aT화훼사업센터장은 “선정된 이달의 꽃의 특성을 홍보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의 꽃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를 통해 화훼생산자, 판매자, 협업기업, 소비자 모두가 꽃 문화에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내년부터는 관련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 kimym@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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