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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키엠스타 드론’ 1ha 살포에 8~10분 소요

[한국농어민신문 조영규 기자]

▲ 한국삼공에 방문한 농업인들에게 농업용 드론인 ‘SG-10’ 등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SG한국삼공㈜가 신사업인 농업용 드론사업과 함께 2019년 신제품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에서다.

한국삼공은 올해 키엠스타에서 2019년 출시 예정인 ‘프로파몬’ 유제와 ‘발리펜’ 액상수화제가 키엠스타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프로파몬’ 유제는 피·올방개·올챙이고랭이를 동시 방제할 수 있는 수도용 후기경엽처리 제초제이고, ‘발리펜’ 액상수화제는 노균병 전문약제다.

이들 신제품과 더불어 한국삼공이 새롭게 선보인 농업용 드론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국삼공이 독자적으로 설계, 개발한 10ℓ급 농업용 드론인 ‘SG-10’이 주력제품인데, 이는 기체 1대로 ET제와 액상, 입제 등 3가지 제형을 살포할 수 있다는 것이 최 장점이다. ‘SG-10’은 10ℓ 약제를 1㏊에 8~10분 만에 살포 가능하며, 제형을 변경할 수 있는 ‘살포 어플리케이션’(3종)은 현재 특허 출원중이다.

한국삼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삼공이 농업분야에 있어서 선도적인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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