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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과 갈비탕 나눔 구리도매시장 사랑나눔단

[한국농어민신문 김경욱 기자]

▲ 구리시장 사랑나눔단 관계자들이 갈비탕을 전달하는 모습.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이사장 이소범)이 최근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이웃사랑 행복 나눔’ 행사를 펼쳤다.

사랑나눔단은 500만원 상당의 갈비탕을 구리시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45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 지역의 취약계층 중 사회 안전망의 혜택을 덜 받는 가구를 우선 지원했으며 간편 조리음식인 갈비탕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식사 걱정과 영양 불균형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소범 사랑나눔단 이사장은 “이번 이웃사랑 행복 나눔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확대함으로 지역 사회를 더욱 밝고 건강하게 만들고자 기획했다”며 “도매시장은 지역에서 관심과 성원을 받는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하여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돕는 데 더욱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은 2012년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설립된 후 매년 정기적으로 명절 후원, 사랑의 김장나눔, 연탄배달, 1사1촌 도농교류, 장학금 및 격려금 등 다양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경욱 기자 kimk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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