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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산림조합회장 재선 성공

[한국농어민신문 고성진 기자]

▲ 최근 치러진 제20대 산림조합중앙회장에 이석형 회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당선돼 연임에 성공했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 받은 모습.

제20대 산림조합중앙회장에 이석형 현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선출돼 연임에 성공했다.

10월 30일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0대 산림조합중앙회장 선거는 총 142명의 회원 산림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투표가 진행됐으며, 이석형 회장이 당선됐다.

‘더 당당한 산림조합, 더 튼튼한 산림조합’을 내세운 이 회장은 분권과 상생을 위한 산림조합 운영체계를 정립하고 공사형 사업추진체계 구축, 종합금융업 진출, 수목장림 조성사업 및 상조서비스 활성화, 남북산림협력과 한반도산림녹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 회장은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협동조합 중 유일한 비조합장 출신으로 KBS PD와 전남 함평군수(3선)를 역임했고, 남북산림협력 자문위원회 자문위원, 국제협동조합연맹 아시아태평양 총회 초대 임업분과위원장, (사)보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 회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11월 6일부터 4년간이며, 취임식도 이날 열릴 예정이다.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번 선거를 위탁받아 관리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31일 이 회장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한편 산림조합은 산림소유자와 임업인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으로 산림정책의 핵심 실행 기관이자 사유림 경영의 대표 조직이다. 전국 142개 회원 산림조합이 있으며 산주 210만명, (준)조합원 75만5000명으로 구성돼 있다.

고성진 기자 kos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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