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노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오른쪽)가 시민들에게 공제 전단지를 배부하고 있다.

Sh수협보험은 지난 10일 수협중앙회 1층 로비와 잠실역, 잠실나루역 등 인근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The(더)바다행복海(해)저축공제1808’ 판매 촉진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협중앙회 공노성 대표이사와 강신숙 상무, 수협은행 박석주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판촉물과 전단지를 배부하며 상품 가입을 장려했다.

‘The바다행복海저축공제1808’은 공익적 의미와 수익성을 모두 갖춘 Sh수협보험의 대표 저축공제 상품으로, 최저보증이율 2.2%에 우대혜택 적용 시 최대 3.25%(2018년 9월 공시이율 2.75% 기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 가입 시 자동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닷가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근해안강망수협 방이동지점 및 완도금일수협 잠실지점 등 43개 본부권역 관내 회원조합 영업점도 참여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진행됐으며, 전체 회원조합 영업점에 대한 홍보활동도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김관태 기자 kimkt@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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