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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농 임직원 110명 ‘드론정비사’ 취득
   
▲ (주)경농이 드론전문가 양성에 나서고 있다.

농업현장에서 드론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농산업 선도기업인 ㈜경농이 전 직원을 드론전문가로 양성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경농(대표이사회장 이병만)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해 농업기술과 ICT기술을 겸비한 농산업 종합컨설턴트 양성을 목표로 올해 초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드론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또한 3월부터 드론안전기술 부설 국제드론사관학교와 ‘농업용드론 창의혁신기술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전 직원에게 드론조종 및 정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노력 끝에 전국지점의 전 임직원 110명이 드론정비사 자격을 취득했다. 3개월의 교육과정을 통해 드론 비행원리 등의 이론교육과 조종, 분해, 조립 등의 실습교육을 체계적으로 이수한 결과다.

이와 함께 경농은 임직원에게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종합컨설팅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종자에서부터 비료, 농약, 관수, 천적곤충 등 농자재기술교육은 물론 ICT기술이 융복합된 스마트팜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이승연 경농 사장은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도 농업인들에게 최대의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의 농업기술 향상 및 서비스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드론용 전용제품 개발에서부터 약제 살포기술, 약제 살포 후 드론 정비기술까지 농업용 드론에서도 앞서가는 경농의 농산업 토탈 서비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서상현 기자 seos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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