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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농생명 기술 실용화가 경쟁력 핵심”
   
▲ ‘농생명 산업의 혁신성장과 새로운 가치창출’을 목적으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18 농생명기술실용화대전’에서는 다양한 농기자재 수출과 기술이전 계약 등이 체결됐다.

2018 농업기술실용화대전     
국내 110여개 기업 참여
대규모 수출계약 등 ‘눈길’


‘2018 농생명기술실용화대전’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 가운데 전시회 첫날 800만 달러의 농기자재 수출 및 기술이전계약이 체결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농생명 산업의 혁신성장과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1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2018 농생명기술실용화대전’을 개최했다.

이번 실용화대전에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하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실용화에 성공한 다양한 성과물 등이 선을 보였으며, 첫날부터 대규모 수출계약이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설명에 따르면 농업기술실용화재단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경남 김해의 ㈜헬퍼로보텍(대표 오창준)은 8일, 향후 5년간 100만 달러(10억원) 규모의 접목로봇, 파종로봇, 포트기 등을 대만의 ‘굿 오리엔터 인더스트리’사로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서 경기 시흥에 위치한 ㈜에이비씨써클(대표 박인서)은 향후 1년간 액상비료와 복합비료 100만 달러(10억원) 어치를 캄보디아 ‘에이씨 그린 서플라이’사를 통해 수출키로 했다. 또 충북 단양의 ㈜백광소재(대표 문희철)은 600만 달러(60억원) 규모의 석회질비료를 3년 동안 베트남 ‘티타’사를 통해 수출키로 했다.

협약식에서 류갑희 이사장은 수출계약식을 맺게 된 ㈜헬퍼로보텍, ㈜에이비씨써클, ㈜백광소재의 제품 특징에 대한 설명과 함께 “농생명 산업의 실용화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서 수출을 통해 우리나라 농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상현 기자 seos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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