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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젠타코리아 "에이팜, 꽃노랑총채벌레 방제 효과 뛰어나"
   
 

최근 노지고추에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가 발병할 우려가 커지면서 신젠타코리아의 작물보호제 ‘에이팜’이 주목받고 있다.

신젠타코리아가 개발한 ‘에이팜’은 지난해 작물보호제 브랜드로서 ‘2017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토양 방선균의 일종인 스트렙토마이세스의 발효산물인 에마멕틴 벤조에이트라는 살충성분을 정제해 만든 천연물 유도 원예용 살충제다. 에이팜은 50개 작물, 75개 적용대상 해충에 사용할 수 있도록 등록돼 있는데,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꽃노랑총채벌레를 방제하는 데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 에이팜은 접촉독과 섭식독의 이중 살충효과가 높아 잎 뒷면은 물론 꽃 속에 숨어있는 꽃노랑총채벌레까지 방제할 수 있다는 게 신젠타코리아의 설명이다.

특히 꽃노랑총채벌레는 1·2령충이 바이러스를 보유하면 전 생육기에 걸쳐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만큼 고추 꽃이 피는 시기에 처음부터 방제해야 한다. 따라서 신젠타코리아는 ‘총채벌레 방제는 처음부터 에이팜’을 강조하고 있다. 이 때 담배나방도 동시에 없앨 수 있어 초세와 수확량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저항성 관리를 위해 에이팜 살포 후에는 신젠타코리아의 ‘볼리암타고’, ‘볼리암후레쉬’ 등을 뿌리면, 담배나방, 꽃노랑총채벌레, 차먼지응애, 진딧물, 나방 등을 함께 관리할 수 있다.

신젠타코리아 관계자는 “에이팜은 고추 외에도 오이, 멜론, 가지, 아스파라거스, 상추 등 시설채소의 총채벌레에도 등록이 돼 있다”며 “농약허용물질관리목록제도(PLS) 시행을 앞두고 안심할 수 있는 약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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