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슘, 칼슘,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뼈에 이로운 물이라고 불리는 봄의 전령 고로쇠 수액이 첫 선을 보였다. 15일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지리산과 울릉도에서 채취한 달콤한 고로쇠 수액을 소개하고 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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