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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영천 폭설현장 찾아 간담회관계기관 협력, 신속한 복구 약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만희 자유한국당(경북 영천·청도) 의원이 9일 갑작스레 내린 폭설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경북 영천의 피해 현장을 찾아 폭설피해 구제를 위한 긴급간담회를 열었다.

이만희 의원은 이날 오후 농림축산식품부·농업정책보험금융원·NH농협손해보험·영천시청 관계자들과 함께 영천시 남부동 괴연노인정에서 긴급간담회를 갖고 폭설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구제 대책 등을 논의했다.

영천 지역은 8일 오전 진눈깨비를 동반한 7㎝ 정도의 폭설이 내려 9일 낮 12시 기준으로 12개 읍면동에 179ha에 이르는 지역이 피해를 입었다. 특히 간이비가림 피해 지역이 159ha에 달해 농가 피해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열린 긴급간담회는 관계기관 담당자들로부터 구체적인 구제 절차 등에 대해 신속하게 문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는 지역 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만희 의원은 “영천 지역은 도농복합도시로서 농가 수가 총세대의 4분의 1에 달한다”며 “농업소득 구성 중 과수분야가 제일 많은데 특히 포도재배 농가는 전체 농가의 3분의 1이 넘으며 재배 면적은 전국 2위 규모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급작스런 폭설로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했지만 관계기관이 협력해 재해대책복구비 지원을 비롯해 피해 농가들이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자연재해에 따른 폐업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입법조치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고성진 기자 kos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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