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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재활승마지도 과정 수료식수료생 9명 배출
   
▲ 한국마사회가 말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재활승마지도 과정’ 교육.

한국마사회가 지난 10월 28일 말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재활승마지도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한국마사회 인재교육원은 지난 2월 말조련, 승마지도, 재활승마, 말관리, 유소년승마지도 등 말산업 5개 분야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 중에서 재활승마지도사는 말과 교감하는 승마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 장애가 치유되도록 지도하는 전문가로 국가자격인 ‘재활승마지도사’ 자격증 취득 후 장애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할 수 있다.

재활승마지도 과정은 말 관련 실무 및 기승법 교육,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습 등을 바탕으로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7개월에 걸쳐 운영됐다. 또한 이번에 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전원 승마장 등 말산업체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이양호 한국마사회장은 “교육과정이 말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직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또한 교육생들의 취업 이후에도 직무 보수교육을 지속 지원해 말산업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병성 기자 leeb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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