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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계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다짐대회농식품부, 산하 공공기관·농업인단체장과 다짐대회
   
▲ 농업 관련 기관 및 단체들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다짐대회를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농업기관 대표,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여하는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붐업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평창올림픽은 3번의 도전 끝에 이루어낸 세계적인 스포츠 향연으로 국가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행사이며, 우리 농업·농촌과 국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농식품부는 산하 공공기관 및 농협, 농업인단체가 합심해서 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각 기관·단체는 입장권 단체 구매, 강원지역 방문 행사를 통해 대회지원 및 홍보, 지역 활성화 등에 최대한 협력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이 저인기종목이나 패럴림픽 경기에 대해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고, 각종 시상의 부상으로 지급하는 상품권 등을 입장권·라이선스제품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강원도와 협력해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 근처에 ‘K-Food Plaza’를 운영해 건강하고 우수한 한식을 선보인다. K-Food Plaza는 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먹을거리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먹거리존과 홍보존으로 구성된다.

특히 AI와 구제역 등 가축질병 발생이 올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태세를 확립하고 있다. 이에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AI·구제역 특별방역기간’을 지정해 비상체계를 유지 중이다. AI의 경우 철새 유입에 따라 위험성이 높아져 10월부터 ‘식감’ 단계에 주나는 방역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 김기훈 농촌정책과장은 “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농업기관·단체가 적극 동참하고 필요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각 기관별 특성에 맞는 홍보를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동광 기자 leed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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