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aT, 농협, 수협은 18일부터 3일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추석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어업인에게 판로를 제공하고 농수축산물 선물보내기 캠페인 홍보를 위해 ‘추석맞이 광화문광장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김영춘 해수부 장관, 이정백 상주시장 등과 함께 찾은 상주곶감 홍보매장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에게 곶감을 선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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