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산림청 예산을 활용해 주변지역에 정원 대상지를 정하고 직접 설계하는 역할을 하는 산림청의 청년정원서포터즈. 이들은 지난 18일 정원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청년정원서포터즈는 현재 6개 권역(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권·부산울산경남권)에서 14개팀이 운영 중이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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