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손해평가사협회(회장 김창구)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손해평가 업무를 시작한다. 지난해 10월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손해평가사협회는 활동을 시작하면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처리에 나설 방침이다.
손해평가사협회는 지난달 27일 대전에서 김창구 회장을 비롯한 협회 소속 이사 및 전국 지회장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 첫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의했다.
문광운 기자 moonk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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