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이 ICT 융·복합 사업 등 5개 사업을 통해 전국 최고 시설원예단지 기반 구축에 나선다.
총 사업비 61억여원을 투입하는 시설원예단지 기반 구축사업은 △ICT 융복합 기술이 접목된 종합제어장비 설치 △공기열 냉난방장치, 다겹보온커튼 등 지원 △2ha미만 재배농가 시설하우스 설치 △자동개폐기, 자동환풍기 등 설치(6종) △딸기 육묘장, 조직배양 시설 등 무병종묘 생산 보급 등 5개 사업이다.
부여=윤광진 기자 yoonkj@agrinet.co.kr
윤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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