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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토요시장, 11주년 기념행사 성료“풍성한 먹거리, 볼거리…정으로 가득 찬 시골장”
   
▲개장 11주년을 맞은 장흥 토요시장은 전국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개장 11주년을 맞은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에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큰 잔치'가 열렸다. 장흥군은 지난 2일 토요시장이 개장 11주년을 맞아 시장 5개 구역에 준비한 다채로운 문화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행사장을 찾은 인파들로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11주년 행사에서는 여름철 특색음식 시식코너,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무료체험 행사와 더불어 관광객들의 짚공예 체험을 위한 어르신들의 재능기부가 진행됐다. 다우리 음식 거리에는 관광객들이 8개국의 전통음식을 한 자리에서 맛 볼 수 있도록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 다문화 여성들이 향토음식을 선보이는 자리도 마련됐다. 또 시장 상인회에서는 한우판매업소를 통해 한우사골, 우골을 할인판매하고 42인치 TV, 김치냉장고, 등 푸짐한 경품증정 행사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주 5일 근무제가 시작된 2005년 지역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전국 최초 문화관광형 토요시장’으로 문을 연 장흥 토요시장은 개장 이후 한우삼합을 비롯한 먹을거리와 친환경 지역특산품을 앞세워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연평균 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서며 한국은행이 발간한 지역경제보고서에 전국에서 가장 성공한 전통시장으로 소개됐으며,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의 별’에도 선정되며 전국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에 군은 개장 11주년을 맞아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을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시골장의 따뜻한 정으로 가득 채워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김성 군수는 “방문객들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민에게는 흥겨운 어울림과 휴식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남진 장흥토요 시장의 성공스토리가 지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비춰질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장흥=최상기 기자 chois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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