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포럼에 가입해야 한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말산업 국민포럼 창립총회에서 한 말. 김 대표의 지역구는 부산 영도. ‘영도의 원래 지명은 절영도인데, 그림자를 남기지 않을 정도로 빨리 달리는 말인 절영마(絶影馬)를 키우던 곳이라고 해서 절영도였다’면서 말과의 연관성을 강조하며 말산업 국민포럼에 가입을 해야겠다고 인사말. 그러면서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의 말산업 발전방안이 나오면 국회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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