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를 비롯한 전국 40여개 농·축협은 3일부터 2일간 농협서울지역본부에서 견과류, 잡곡, 나물 등 대보름 농산물과 축산물 등을 판매하는 대보름맞이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와 행사 관계자들이 시민들에게 부럼과 복조리를 나눠주고 있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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