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종환)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도내에 일반농업경영자금 1256억원을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되는 영농자금은 작년대비 53억원이 증가된 것으로 대출조건은 연 3%, 대출기간 1년, 개별농가당 1000만원 한도 이내이며 7월 31일까지 자금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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