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으로는 EM(유용미생물), 쌀겨 농법 등이 뒤를 이었다. 이처럼 우렁이농법이 많은 것은 생산비가 적게 들고 재배기술이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으로 도는 풀이했다. 도는 우렁이농법의 대중화를 위해 부화장, 사육장 시설 등을 익산, 김제, 진안, 고창 등지에 10억원을 들여 32개소에 14.9ha의 시설을 갖춰 연 580톤(1160ha) 생산능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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