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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주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음식만들기 행사가 릴레이. 지난 16일 광주 남구다문화가정지원센터는 송편빚기와 전 부치기 등 한국 명절음식 체험행사를 하는가 하면, 17일 그루터기다문화지원센터에서도 이주여성 50여명이 참석해 음식만들기를 진행. 행사에 참여한 한 필리핀 이민여성은 “추석의 유래와 의미를 이해하고 어려웠던 한국음식 만들기에 도움이 된 행사였다”고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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