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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 흑운모 100% 생산 생육 촉진·토양개량 탁월”㈜한국운모개발 ‘천연바이오팜’ 출시

광물인 흑운모 100%로 만든 ‘천연바이오팜’이 주목받고 있다.

친환경제제 전문 생산업체인 ㈜한국운모개발이 흑운모를 활용해 만든 ‘천연바이오팜’을 내놨다.

이 제품은 광물인 흑운모 100%로 만든 것으로 광물의 적외선 방사율이 92% 이상 높고 게르늄 함유량이 36ppm으로 항균 등의 작용으로 작물의 생육촉진에 효과적이며 토양개량에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흑운모는 물과 흙을 정화하고 이온교환작용에 의한 산소공급을 원활히 해서 작물생육을 활성화시켜 준다. 또한 산성토양을 개선하고 연작피해를 줄일 뿐 아니라 자체적으로 함유된 미네랄 성분으로 작물의 노화를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이런 작용은 축산농가의 악취제거와 면역성 강화에 따른 육질 개선, 양어장에서는 용존 산소 증가와 녹조 예방에도 적용돼 수질개선에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입상제인 ‘천연바이오팜’은 9만 900㎡(300평)당 17.5kg짜리 7~10포 가량 작물 정식전 토양에 뿌리고, 분말의 경우 정식 전 작물의 뿌리에 닿을 수 있도록 고량을 파서 뿌려주게 된다.

수도작을 재배하는 경남 창원시 대산면의 주정민(56세)씨는 모를 심고 기비할 때 9만900㎡(300평)당 17.5kg짜리 2포를 뿌렸는데 생육이 좋고 문고병과 도열병 등 병해 예방 효과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토마토 엽면시비로는 당도향상과 저장성이 좋아져 상품화율이 높아진 결과도 얻었다. 인근 수박농가에서도 흑운모를 사용한 후 수박의 과가 11kg 이상 클 뿐 아니라 당도가 15브릭스까지 높아졌다는 것이다.

한국운모개발은 흑운모가 토양개량 효과가 뛰어나 뿌리작물이나 과수 등 모든 원예작물에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재배작물 전용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비에 이어 엽면시비용 미생물제제를 추가 판매하여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의 증산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국운모개발은 지난해말 친환경농산물안전성센터에서 천연바이오팜의 작물 비해 시험을 완료한 이후 올 1월 강원대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친환경유기농자재 공시 제품을 인정받았다.
홍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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