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북지역본부(본부장 허연)는 5일 전주 농림고를 비롯한 도내 농업계 7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모범학생 179명을 선발, 2800여만원의 새마을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은 김제에 148명 2368만원을 지급해 가장 많고 전주 11명, 남원 5명, 정읍 7명, 부안 5명, 고창 3명 등이다.
양민철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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