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지난 10월 30일부터 추진한 농장단위 돼지이력제 시범사업에 참여한 축산농가의 돼지가 판매되는 시점에 맞춰 ‘돼지고기이력제 시범사업 시연회’가 열렸다. 소비자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이용해 구입할 돼지고기의 이력을 확인하고 있다.
김흥진kimhj@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