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의 7개 농식품 가공업체 대표들은 지난 15일 본사 회의실에서 라이브농어촌캠페인 운동본부와 재능기부 협약식을 체결했다.<사진> 이들 업체 제품들은 현물 또는 저가로 기부 받아 중앙일보와 본사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한 후 판매금액은 기부처리 돼 ‘농어촌살리기’에 사용된다.
홍치선hongc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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