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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재형 가족농원 분양진안군, 1년간 상담 가능
진안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키 위한 체재형 가족농원을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진안읍 반월리에 자리 잡은 가족농원은 오는 3월에 입주할 계획으로 1년 동안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범포장에서 영농체험이 가능토록 했다.

모두 8세대가 입주하게 되는 가족농원은 오는 17일까지 신청을 받게 되며 진안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 등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가족농원은 입주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와 입주자 선정 워크숍을 통해 입주자를 선발하게 된다.

입주 대상은 진안 이외 거주자 또는 진안 거주 1년 미만인 2명이상인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임대료는 입찰 2배수 선정, 최종 선발자의 평균가액으로 하며 진안에 귀농하고자 하는 정착 계획의 타당성 등을 선발하게 된다. 진안 체재형 가족농원은 농진청 공모사업으로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체지시설 8동과 종합교육동 1동, 시범포장 등을 조성했다.

체재동은 황토보드와 편백루바 등 친환경 내부 마감으로 거주 공간의 쾌적성을 살렸으며 마이산이 한눈에 보이는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정기산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체재형 가족농원 분양을 통해 귀농·귀촌 1번지 진안의 이미지를 높이고 진안외의 거주자와 진안거주 1년미만 세대의 안정적인 조기정착에 따른 새로운 인력유입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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