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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국방부가 군급식 개편 계획으로 경쟁입찰과 민간위탁을 추진한다고 밝히자 군납 농협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국방부는 최근 장병 선호에 맞춘 군 급식 제공을 위해 군 급식시스템 직영을 원칙으로 한다고 밝혔다. 또 장병선호와 건강을 우선 반영하기 위해 학교급식시스템을 벤치마킹한 장병급식 전자조달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국방부는 현재 90여개 군납 농축수협이 1년 단위 수의계약을 통해 변동없이 군납에 계속 참여하는 공급자 위주 농축수산물 조달체계는 문제라는 시각이다. 이로인해 장병들의 농식품이나 음식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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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21.07.0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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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기초단체장 238명 중 122명(51.3%), 광역의원 818명 중 383명(46.8%)이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8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이들의 농지 구입 경로, 농지법 위반 여부 등을 전수 조사하라고 촉구했다.경실련에 따르면 광역·기초단체장 122명이 본인 혹은 배우자 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농지면적은 총 52.2ha(15만8000평)로, 신고금액만 199억7000만원이다. 지자체장 1명당 평균 1억6400만원 상당의 농지 0.4ha를 갖고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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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21.07.0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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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친환경농업단체들이 정부가 최근 수립한 제5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는 성명서를 내놓았다. 정부는 지난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농업 확대를 골자로 한 제5차 친환경 농업육성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해 친환경단체들과 긴밀히 협의해 올해 2월 친환경농업정책협의회를 거쳐 최종 육성안을 마련했다. 그러나 최근 정부는 친환경농업계와 1년간 논의한 의견들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제5차 육성계획(안)을 수립했다. 그러자 친환경단체들은 정부의 일방적 계획수립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내고 친환경농업 민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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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21.07.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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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산지 마늘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생산량 감소 등으로 가격이 회복되는 가운데 정부가 저율관세할당(TRQ)을 통한 마늘 수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농가들이 강력한 반발에 나섰다. 마늘 주산지인 경남 창녕의 경우 최근 농협공판장의 대서종 평균 거래가격이 1kg 상품 기준 4894원으로 평년보다 높게 형성했다. 이는 지난해 초매식 당일 평균가격 3025원과 2019년 1564원 대비 높은 가격으로 출발한 셈이다. 하지만 이같은 가격은 재배면적 자체가 감소한데다 겨울철 냉해와 수확기 잦은 비로 생산량이 감소하는 등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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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21.07.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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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한 농민이 보험기간 중 발생한 사고로 보험 만기 직후 사망했다면 유족에게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이 내려졌다. 이번 결정과 관련, NH농협생명이 분쟁조정을 수용할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크다.소비자원에 따르면 2019년 3월 7일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한 A씨는 이듬해 3월 3일 염소 축사를 수리하다 지붕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던 중 보험기간 종료 24일 만인 3월30일 사망했다. 유족들은 NH생명에 유족급여금과 장례비 등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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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21.07.0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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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통계청이 작성하고 있는 농어업 관련 통계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 다시 이관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통계청이 발표하는 농업통계가 부정확해 농업경영에 혼란을 유발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있기 때문이다.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최근 대표 발의해 농업계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농업 통계는 농산물 수급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농업지표가 된다. 그러나 그동안 농림식품부가 관장해 오던 농업통계 업무가 지난 199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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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21.07.0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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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축산발전기금 총 수입의 15.7%를 차지하는 한국마사회 출연금이 코로나19 여파로 적립되지 못하고 있다. 2021년도 축산발전기금 운용계획에 따르면 올해 한국마사회 출연금은 0원으로 매년 1700억원~2000억원 출연됐던 축발기금은 올 들어 중단됐다. 축산단체들은 이러한 축발기금 재원축소에 따른 사업위축을 우려해 축발기금 정상화를 위한 재원 마련방안 모색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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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21.06.2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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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영농철에 사용하고 남은 농약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이 전무해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농산물의 생산성 및 상품성 향상을 위해 농업현장에 필요한 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 사용은 필수적이다. 몇 년 사이 잦은 비와 고온현상 등 기상이변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병해충을 이겨내는 방안 중 하나가 제때 방제에 힘쓰는 것이다.이때 구매한 농약을 모두 소진하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농가에서는 소량의 농약이 남게 된다. 더구나 한 종류의 농약만 사용하면 병해충들이 내성을 가질 수 있어 같은 성분의 다른 회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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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21.06.2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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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지방자치단체가 열악한 지방재정의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향민 등을 대상으로 기부금을 모집하는 고향사랑 기부금 제도, 일명 고향세 도입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여러 의원들이 법률 제정에 나섰지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우리나라는 인구의 50%가 수도권에 살고 있고, 특·광역시와 경기도 내 출향민이 1878만명에 달할 만큼 대도시 쏠림현상이 심각하다. 경제활동인구의 대도시 집중은 지자체 간 세수격차를 심화시키고 있다. 2021년 지자체 통합재정 개요에 따르면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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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21.06.2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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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축산업계도 정부사업인 유기질비료지원사업을 지자체로 이양하는 것에 반대하면서 중앙정부지원을 확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축산업계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지자체 대상 이양사업으로 확정될 경우 열악한 재정의 지자체들이 재정을 축소해 축분처리에 어려움이 커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유기질비료지원사업이 가축분 퇴비에 대한 지원단가 하향조정이나 남은 음식물을 가축분 퇴비에 50%까지 혼입 등으로 당초 사업목적과 다른 방향으로 추진되는 것도 문제다.기존에 제값을 받던 가축분퇴비 원료는 현재 비용을 지불하고 있지만 일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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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21.06.2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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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농촌의 인력난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마늘·양파 수확이 본격화되면서 지난해 11만~12만원이었던 일당이 16만~17만원까지 올랐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무섭게, 일부지역에서 20만원을 찍었다는 소식이 들린다. 상시고용이 필요한 시설단지의 외국인 근로자 월 인건비도 200만원을 넘어섰다는 전언이다. 일부 중개업소가 불안심리를 자극하며 농가간 과열경쟁을 부추기고, 과다한 수수료 폭리를 취하는가하면, 수확을 포기해야할 지경에 몰린 농민들은 안되는 줄 알면서도 웃돈에 웃돈을 붙이고 있는 형국이다. 귀한 몸값이 돼버린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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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21.06.1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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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담보가 부족한 청년 후계농을 위한 농신보 대출이 실제로는 담보가 없이는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나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정부는 담보가 부족한 청년농업인을 위해 농림수산업자산신용보증기금 보증비율을 기존 90%에서 95%까지 확대했다고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것이 말뿐인 것으로 드러났다. 본보 취재 결과 진주지역 청년후계농의 경우 비싼 땅값 때문에 농지 구입 대신 임차농지를 구하고, 그 위에 설치된 하우스를 구입해 시설농사를 지으려고 했지만, 농신보 대출은 불가능했다. 대출과정에서 농협과 농신보가 땅 주인과 10년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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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21.06.1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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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내년도 농림수산식품분야 예산 증가율이 0.9%에 그쳐 최종 확정시까지 증액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여론이다. 재정 당국에 제출된 내년도 농업분야 예산은 올해 기준 0.9% 증액된 22조7000억원이다. 더욱이 올해 농업예산이 국가 전체 예산에서 처음 3% 이하로 하락해 문재인정부의 ‘농업홀대’란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내년도 예산까지 변화가 없을 경우 정부의 ‘농업패싱’이 재현될 것이란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나라살림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문재인정부 4년간 총지출 증가액은 연평균 8.6%로 지출규모도 2017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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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21.06.1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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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콜롬비아산 아보카도가 최근 국내 시장에 수입되기 시작했다.한·콜롬비아 FTA협약에 따라 지난해 무관세로 전환된데 이어 3개월전 콜롬비아 농업농촌개발부 장관 방한을 계기로 수입금지 품목에서 제외, 6월부터 국내수입이 본격화 됐다. 수입금지품목은 해당 국가 요청시 예찰·조사 등 8단계 진행절차를 거쳐 위험관리가 가능하다는 판단하에 수입을 허용하고 있다. 한·콜롬비아 FTA가 타결되고 발효됐던 2012~2016년은 아보카도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수입됐던 시기였다. 콜롬비아 정부는 아보카도 한국 수출가능성을 확인하고 집중
사설
한국농어민신문
2021.06.1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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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최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지자체 이양대상사업으로 유기질비료지원사업을 선정했다. 현재 국무조정실에서 지방이양 여부를 검토 중인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농업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지난 1999년부터 추진한 유기질비료지원 보조사업은 지력을 증진시켜 농산물의 안정생산과 경쟁력을 강화해 온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각종 부산물을 자원화하고 농지에 비료투입을 통해 경축순환농업을 촉진해 왔다. 이를 통해 농업의 환경보전 기능강화와 생산성 향상이란 성과를 올리는 순기능을 발휘했다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이러한
사설
한국농어민신문
2021.06.1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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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으로 밀려드는 산업폐기물 처리장 문제로 곳곳에서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 농촌 환경과 농업, 농촌주민의 삶을 파괴하는 산업폐기물 정책에 대한 현장의 분노가 임계치를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다.지난 8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정현찬)가 김제 백산면에서 주최한 ‘농촌지역 산업폐기물 처리 현안 현장간담회’에서는 이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생생한 의견이 오갔다. 이곳은 산단부지에 대규모 산업폐기물매립장 건립이 추진되자 지역 농민과 주민, 시민단체들이 범대위를 구성, 폐기물 업체와 법적 분쟁까지 벌이고 있는 곳이다.분쟁은
사설
한국농어민신문
2021.06.1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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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정부 부처가 요구한 내년도 농림·수산·식품분야 국가예산 증가폭이 올해 대비 0.9%증가에 그쳤다.정부 부처 요구예산은 593조원으로 올해 본예산 558조원 대비 6.3% 늘어난 규모다. 연도별 예산 요구액 증가율은 2017년3%, 2018년 6.0%, 2019년 6.8%, 2020년 6.2% , 2021년 6.0%로 6%증가율을 유지하고 있는 추세다.예산 증가폭이 가장 큰 부분은 환경분야로 17%증액된 12조 4000억원이며 그 다음은 보건·복지·고용분야로 총요구액 219조원으로 올해 보다 9.6%증액됐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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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21.06.0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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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방역 문제로 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제한되었다가 5월 중순경 강원도 양구군에 63명이 투입돼 농가 일손 부족에 큰 힘을 보태고 있어 다행스럽다. 양구군은 올해 총 3차례에 걸쳐 223명의 계절근로자를 농업현장으로 보낼 예정이라고 하니 한명의 일손도 아쉬운 농업현장에 223명이라는 인력이 대거 투입될 수 있다는 건 농가 입장에서 보면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양구군 사례를 보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입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 같지만 전반적인 인력 수급 상황은 녹록해 보이지 않는다.
사설
한국농어민신문
2021.06.0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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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최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 소위원회에서 농지법 개정 미결쟁점에 대한 정부 입장이 개진됐다. 농식품부는 농업경영계획서 변경시 신고의무 부과, 분할금지 대상 확대와 일반농지에 대한 농지 분할조건강화, 농업법인의 농지 소유요건 강화, 농지 취득 후 3년간 처분 금지, 농지 취득 후 3년 이상 자경하지 않으면 농지전용 원칙을 불허하는 등 5개 미결 쟁점에 대해 개정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이에대해 여당의원들 조차 이번 개정논의가 껍데기 개정이란 지적을 제기하고 있다. 그동안 LH사태이후 국회
사설
한국농어민신문
2021.06.0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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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저출산과 고령화 추세가 지속되면서 농어촌지역의 소멸과 식량생산기반 붕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의 인구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법적기반이 마련됐다. 2020년 12월 개정된 국가균형발전법의 후속조치로 인구감소지역 지정 절차와 행정·재정적 지원 사항을 규정한 시행령이 6월 9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것이다.시행령에 따르면 정부는 인구감소로 인해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시·군·구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 고시한다. 올 하반기 중으로 고령인구, 유소년인구, 출생률, 인구감소의 지속성, 인구의 이동 추이 등을
사설
한국농어민신문
2021.06.04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