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21일, 경기도 파주시 피터팜 농장 유병찬 대표가 2월부터 재배를 시작한 신품종 ‘엄지송’ 버섯을 소개하고 있다. 출시 이후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엄지송 버섯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중국산 표고버섯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품종으로 수확량이 많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김흥진 기자     
21일, 경기도 파주시 피터팜 농장 유병찬 대표가 2월부터 재배를 시작한 신품종 ‘엄지송’ 버섯을 소개하고 있다. 출시 이후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엄지송 버섯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중국산 표고버섯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품종으로 수확량이 많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김흥진 기자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