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지는 손길

2019-04-16     김흥진 기자

[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5월을 앞두고 카네이션 재배농가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16일 경기도 고양시 뿌리깊은나무 윤지영 씨가 메로니카, 키세스 등 카네이션 분화 6만본 출하를 앞두고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