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칠량면 꾸메땅영농조합법인 유리온실에서 화려한 빛깔의 파프리카를 수확하는 농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있다. 강진군은 아트팡과 꾸메땅 등 두 곳의 영농법인에서 9.2ha의 파프리카를 재배, 1550톤을 생산해 49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최상기choisk@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