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지난 11월과 12월 2개월 동안 집중적인 수도권 신시장 개척을 실시, 수도권 농협유통센터와 대형할인점에 신규 입점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부안중앙농협(조합장 신순식)은 농협창동유통센터에 신규 입점 해 추생미와 늘푸른쌀 브랜드를 계화농협(조합장 양영찬)은 해변의 쌀, 대야농협(조합장 민윤기)은 농협양재와 인천하나로클럽에서 큰들의꿈 브랜드로 수도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전북 쌀 홍보와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양민철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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