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사과 좀 사주세요”전국의 인터넷통신 사용자 여러분께 안내 도움말씀 드리겠습니다.저는 산높고 물맑은 문경에서 농업을 하시는 우리 아빠가 보기에 너무 안타까워서 인터넷에 우리아빠가 지은 농산물을 좀 팔아 드리려고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1년동안 우리아빠와 엄마가 정성들여 지은 사과가 판매되고 있지 않아서 공판장에 가지고 가도 도매가격이라 생산비도 못건지고 판매가 되지 않아서 제가 보기에 아빠모습이 너무 피곤 하신 것 같습니다.만약 사과를 사신다면 저희 집으로 연락 주세요. 아빠한테 말씀드려서 택배로 부쳐 드릴께요. 아빠 엄마 모르게 인터넷에 우리 사과를 소개 드립니다.저희 집 사과는 당도가 높고 신선도가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우리집 사과는 많이 먹는 편입니다. 여러분들! 어려운 농민을 도운다고 생각하시고 제발 우리집 사과 좀 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전화 (054)552-0858 디지털농어민 홈페이지에서신은정 ID:powerdm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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