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지난달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실내 녹색정원 보급확대를 위해 베란다정원, 디쉬가든, 테라리움 3개 분야에 48개 팀이 참가해 식물의 효율적인 면과 아름다운 배치에 대한 실력을 겨루는 ‘전국 생활원예 콘테스트’ 행사를 개최했다.
김흥진kim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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