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가 도시와 농어촌 간 교류 확산을 위해 ‘도농교류 홍보열차’ 운행에 들어갔다. 도심 지하철을 활용한 ‘도농교류 홍보열차’는 앞으로 농어촌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5개월간 운행될 예정이다. 홍문표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들은 1일 지하철 4호선 금정역에서 지하철 이용객들에게 도농교류 리플릿 등을 나눠 주며 공사에서 추진 중인 도농교류 사업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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