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자체 개발한 즉석식품 ‘성남 남한산성 인삼닭죽’이 소비자의 큰 인기로 품절 5개월만에 2차 출시됐다. ‘성남 남한산성 인삼닭죽’은 시판 9개월 만인 지난해 8월 2만5000개의 생산물량이 동이 나 판매가 중단됐다가 위탁제조업체인 동원 F&B를 통해 5만개를 재생산, 지난 12일부터 판매가 재개됐다.
이장희leej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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