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와 CJ그룹은 15일 aT센터에서 한식세계화 사업의 하나로 8명의 요리사가 요리달인으로부터 비법을 전수받아 최고의 비빔밥을 만드는 과정을 각종 영상기법과 비트박스, 아카펠라, 비보잉 등을 활용해 무언극 형태로 제작한 ‘비밥코리아’ 공연을 선보였다.
김흥진kimhj@agrinet.co.kr
김흥진 기자
kimhj@agrinet.co.kr
농림수산식품부와 CJ그룹은 15일 aT센터에서 한식세계화 사업의 하나로 8명의 요리사가 요리달인으로부터 비법을 전수받아 최고의 비빔밥을 만드는 과정을 각종 영상기법과 비트박스, 아카펠라, 비보잉 등을 활용해 무언극 형태로 제작한 ‘비밥코리아’ 공연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