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이 추석을 맞아 ‘기능성 컬러버섯 천연조미료세트’와 ‘오(五)열매차’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국내에서 육성된 버섯품종 7종을 이용해 만든 천연조미료가공품으로 언제든지 편리하게 요리의 맛을 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오열매차 세트’는 명절증후군으로 인한 피로, 통증, 숙취해소 등 건강 기능성이 뛰어나고 맛도 좋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5가지 토종약초인 구기자, 오미자, 산수유, 복분자, 지구자 열매로 구성됐다.

또한 오열매차세트는 농진청이 개발한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재배기술이 접목되어 있다.
한국농어민신문webmaster@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