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농경기도연합회(회장 한영순)는 지난달 30일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슬로푸드 체험마을인 ‘웬떡 마을’에서 다문화 가족과 여성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가족 우리음식 익히기 및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장희leej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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