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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도로 대중 어종인 문어와 오징어에 대한 인식이 나쁘게 바뀌고 생산에도 차질을 줄 것으로 우려되면서 전국수산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 항의공문을 해당 언론사 발송. 수산단체협의회의 관계자는 “아직 문어와 오징어로 인해 인체에 해를 끼쳤다는 사례는 어디에도 보고된 적 없다”면서 “생산자 및 어촌경제에 미칠 파장을 감안해 신중하게 보도해야 한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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