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농지대장 미등재 농지 ‘직불금 중단’ 논란 [한국농어민신문 이기노 기자] 정부가 농지대장을 정비 중인 가운데, 때아닌 ‘공익직불금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내년부터 농지대장 등재가 불가한 필지에서 농사를 짓는 일부 임차농의... “농어촌 대중교통 소외, 자율주행 버스가 해법” 사과·배 물량 적어 수급 어려운데…올해 재배면적도 소폭 감소 고추냉이 맛 보세요~ 대한민국 쌀,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통해 식량원조 ‘1++’까지 무너졌다…추락하는 한우 경락가 서울우유 ‘A2+’ 출시…“유제품 불편한 사람도 건강한 삶 영위” “사과 팔메트 수형 시도…관리 편하고 비대 탁월” 농작업 사고 후유장해 보험금 늑장 지급 ‘분통’ 돈 내고 치우던 돼지분뇨, 돈 받고 수출길 오른다
노량진수산㈜는 지난달 26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임 총무이사에 수협중앙회 감사실장을 역임했던 박호신 씨를 선임하고 사업이사에는 현 권병국 이사를 재선임, 오는 2011년 3월까지 2년간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신임 박호신 총무이사는 1977년 수협중앙회에 입사해 조합자금부장을 거쳐 지난해까지 감사실장을 지냈고 권병국 사업이사는 한국냉장 관리부장 및 노량진시장 시설관리팀장을 거쳐 지난 2007년부터 사업이사 업무를 맡아왔다.이현우leehw@agrinet.co.kr 이현우 기자 leehw@agrinet.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농지대장 미등재 농지 ‘직불금 중단’ 논란 “농어촌 대중교통 소외, 자율주행 버스가 해법” 사과·배 물량 적어 수급 어려운데…올해 재배면적도 소폭 감소 고추냉이 맛 보세요~ 대한민국 쌀,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통해 식량원조 ‘1++’까지 무너졌다…추락하는 한우 경락가 서울우유 ‘A2+’ 출시…“유제품 불편한 사람도 건강한 삶 영위” 농지대장 미등재 농지 ‘직불금 중단’ 논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한미 농식품 분야 협력 확대 공감대 한농연·한농대·4H본부·농촌지도자회, ESG경영 확산 협력 ‘탄소중립 프로그램’ 농업인 4413명 참여 농업인에게만 ‘영농형 태양광’ 설치 허용 [기고] 소비자와 농민은 한 몸 “더 깨끗하고 안전하게…청정축산은 선택 아닌 필수”
노량진수산㈜는 지난달 26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임 총무이사에 수협중앙회 감사실장을 역임했던 박호신 씨를 선임하고 사업이사에는 현 권병국 이사를 재선임, 오는 2011년 3월까지 2년간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신임 박호신 총무이사는 1977년 수협중앙회에 입사해 조합자금부장을 거쳐 지난해까지 감사실장을 지냈고 권병국 사업이사는 한국냉장 관리부장 및 노량진시장 시설관리팀장을 거쳐 지난 2007년부터 사업이사 업무를 맡아왔다.이현우leeh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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