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한식의 세계화와 식품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3일간 영주시 서천둔치에서 개최한‘2008 Pride경북식품박람회'에서 김주영 영주시장, 이상천 경북도의회 의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이 300만 도민화합을 담은 비빔밥을 비비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박두경parkd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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