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농협이 주관하는 ‘경남 우수농산물 대축제’가 21일부터 5일간 서울 하나로 클럽 양재점에서 개최됐다. 경남도내 20개 시·군과 농협 시·군 지부 및 우수 농수산물 가공생산업체 등이 참가해 170여개 품목을 선보였다.
김흥진kim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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