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 후보가 제16대 대한양돈협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대한양돈협회는 9일 대전 샤또그레이스호텔에서 개최한 정기총회 중 신임 양돈협회 회장 선거에서 참석 대의원 163명 중 85표를 획득한 기호 2번 김동환<사진 가운데> 후보가 신임 양돈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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