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 우수농장으로 선정

완벽한 분뇨처리로 환경친화적 농장을 운영하는 곳이 소개됐다. 퓨리나코리아가 지난달 27일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한 양돈우수농장의 날 행사에서 우수농장으로 선정된 안성종돈장(2500두)은 10여년전 미생물 순환시스템을 개발·발전시켰다고 밝혔다. 그 결과 분뇨 발생량의 20%는 자연증발, 20%는 슬러리 재보충, 30% 인근 초지살포 등으로 100% 처리를 하고 있다.<사진>
이현우leeh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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