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 무지개사료(대표이사 백경목)가 성공적인 한 해를 위한 힘찬 출발을 결의했다. 무지개사료가 지난달 24, 25일 양일간 온양 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한 ‘2007년 전국 상담소장 회의’에서 가치혁신이라는 기치 아래 품질 및 서비스 우위의 전략으로 판매목표 71만톤을 달성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백경목 사장은 “급변하는 축산 환경에서 변화를 주도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달라”면서 “회사도 그에 걸맞게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우leeh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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