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16일 명품화훼 브랜드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화훼, 즉 꽃의 이미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브랜드명과 로고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과 6월 명품 화훼브랜드 실무협의회와 중간보고회 등을 통해 올라온 10개 후보안 중에 최종 선정된 ‘이코체’는 순수한 한글식 표현 ‘이꽃에’를 연음 표기한 것으로 ‘4계절 꽃이 있는 곳, 과천’, ‘과천의 꽃, 이코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장희leejh@agrinet.co.kr
이장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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