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 종오리농가에 대한 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음성으로 판명됐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으로 신고된 전북 순창군 풍산면 소재 종오리농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음성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양계협회 관계자는 지난 3일 전남 곡성군 곡성읍 소재 육용오리농장 건은 아직 검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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