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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과 농협태안군지부는 원유유출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태안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팔아주기로 하고, 우선 1차적으로 6쪽마늘을 예약 판매해 줄 계획이다.판매가격은 택배비를 포함해 3kg 한 상자에 특품은 2만4000원, 상품은 2만원이다.문의(041)673-8782, 인터넷(http://taean.go.kr/garlic). 윤광진yoonkj@agrinet.co.kr 윤광진 기자 yoonkj@agrinet.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문국동 금포영농조합법인 대표, 달걀 택배 직거래시대 열고 ‘경남 최초’ 신선란 홍콩 수출 길 개척 사과 소비량 통계 하나 없이 막대한 재정 투입 ‘혼란 가중’ 농어업위 “간척지에 수출용 쌀 전문단지 조성” 해남군 ‘고구마·김’ 가공산업 지원 확대 [이상길의 시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새겨야 할 것 한우자조금, ‘2024년 봄맞이 한우 할인판매 행사’ 개최 정부, 직수입 과일 판매 시작 문국동 금포영농조합법인 대표, 달걀 택배 직거래시대 열고 ‘경남 최초’ 신선란 홍콩 수출 길 개척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인사] 해양수산부 ‘케이-라이스벨트’ 아프리카 6개국서 벼 종자 2321톤 수확 1.2톤 화물차·노지 냉해예방용 난방기도 면세유 이용 가능 ‘수급자 혜택 강화’ 농지연금제도 개선 ‘농촌소멸 대응’ 추진전략 나왔다 ‘숲가꾸기’ 산불로 인한 나무 피해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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