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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정책 핵심은 농산물 수출 확대”정운천 장관, 2012년까지 수출목표 60억 달러 달성 강조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지난달 31일 농수산식품 수출 기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농식품 수출 확대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돈버는 농업’과 ‘개방화 시대의 대응전략’으로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공세적 ‘창의 정책’의 핵심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지난달 31일 농수산물유통공사(aT)에서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어업에 밀물시대를 여는 ‘창의 정책’의 핵심은 수출확대”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를 위해 농식품부에서 추진할 핵심과제인 △대규모 농업업회사 설립 △품목별 국가 대표조직 육성 △한식 세계화 △6대 전통·발효식품의 명품화 △수출지향형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등을 수출확대 기반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2012년까지 60억 달러 수출목표 달성 세부시행계획을 포함하는 수출확대 5개년 계획을 수립, 5월중 수출 대도약 선포식을 갖기로 했다.

이날 농식품부가 발표한 ‘농림수산식품 수출정책 기본방향’에 따르면 앞으로 수출정책의 의미는 종전 가격조절 수단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정책대상은 농림수산물에서 식품, 식문화까지 확대된다. 지원 방식은 다수품목, 다수업체에 대한 평균적 지원에서 유망품목, 유망업체 집중지원으로, 공급은 국내 가격에 따른 공급불안에서 탈피하기 위해 계열화를 통한 안정공급을 추구한다. 또한 마케팅 측면에서 브랜드, 식문화 등 이미지 홍보를 강화하고, 수출기업은 영세수출업체 난립을 극복하고 향후 전문수출기업을 육성한다.

김홍우 농식품부 식품진흥팀장은 “올해 2월 현재 농림수산식품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3.3%나 증가했다”면서 “농림수산식품 수출을 개방화 시대 농림수산업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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